ISSB 기준을 도입하거나 활용하는 국가가 늘면서 다국적 기업의 관심은 공시 작성 자체에서 국가 간 정합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IFRS Foundation의 8월 뉴스레터는 40개가 넘는 관할권의 진행 상황과 함께, 국경 간 보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ISSB 패스포팅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시에 IFRS Foundation은 공식 교육 파트너 프로그램과 공시 실무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준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재무·지속가능성·리스크·데이터 담당자가 같은 정의와 판단 기준을 공유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해외 사업장이 있는 기업은 국가별 제출 양식을 각각 만드는 방식보다 공통 데이터 모델을 먼저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표별 산정 경계, 통화와 단위, 승인 책임, 증빙과 변경 이력을 공통으로 관리한 뒤 국가별 추가 요구를 별도 층으로 두면 중복 업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연 관련 공시 실무서 공개초안은 10월 공개가 목표인 단계입니다. 현재는 자연 관련 위험과 기회가 기존 리스크 관리와 사업전략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 점검하되, 세부 공시 항목이 확정된 것처럼 준비 범위를 고정하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기업에 미치는 영향
해외 사업장이 있는 기업은 공통 데이터 모델과 국가별 추가 요구를 분리해 관리하면 중복 공시 업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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