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RAG가 금융탄소회계협의체 PCAF의 중앙은행·금융규제기관 참여그룹에 합류했습니다. 양 기관은 금융활동과 연결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지속가능성 공시체계 사이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는 새로운 공시 의무의 즉시 도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배출량 산정과 ESRS를 비롯한 공시 요구가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기보다, 정의와 방법론의 일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금융기관은 자산군별 데이터 출처, 실제값과 추정값의 구분, 배출계수 선택, 품질등급과 재산정 정책을 문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출정보를 요청받는 일반 기업도 산정 범위와 기준연도, 검증 상태를 함께 제공해야 데이터가 다른 목적으로 재사용될 때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산컨설팅은 온실가스 데이터 관리 절차를 환경경영시스템의 운영관리, 성과평가와 내부검증 절차에 연결하면 공시 대응의 추적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봅니다.
기업에 미치는 영향
금융기관과 데이터 제공기업은 산정 경계, 배출계수, 추정 방식과 변경 이력을 명확히 관리해야 재사용 가능한 배출정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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